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 만화계의 정치 진출 시도 === 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로는 <병영일기>, <말주비> 등의 만화를 낸 시사만화가 [[박호성]] 화백이 있었는데, 박 화백은 무소속 신분으로 [[서초구 을]]에 출마했으나 결국 낙선했다. 이와 관련해 만화평론가 [[손상익]]은 1998년에 쓴 저서 <한국만화통사> 2권에서 만화문화의 대중성 검증과 이의 정치세력화를 시도한 사례로 만화가가 국회의원에 도전함에 따라 만화문화의 영향이 정치권에까지 퍼진 '대중문화 시대'의 조짐을 실감케 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. 12년 뒤에 선배 [[이홍우(만화가)|이홍우]] 화백도 18대 총선에 나가려다 공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